남자 헤어스타일 / 머리 추천 2020년도에 해볼 7가지 방법

2020년 남자 헤어스타일 / 머리 추천 7가지를 준비했습니다. 헤어스타일 유행의 흐름은 패션과 마찬가지로 하이-패션 브랜드의 런웨이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올해 주목해볼 남자 헤어스타일은 여전히 레트로의 무드속에서도 조금씩 변화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남성 컬렉션을 분석해서 간단히 그 특징들을 먼저 살펴보자면

  • 레트로 무드
  • 고전적인 남성미
  • 유스컬처

이 세가지를 중심으로 올해의 남자 헤어스타일 추천을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트렌드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70년대와 90년대의 무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여기서는 2020년 남자 헤어스타일 / 남자 머리 추천 7가지를 준비했습니다.

 


2020 남자 헤어스타일 / 머리 추천

1.사이드스윕 헤어스타일

출처 – 핀터레스트

사이드 스윕헤어스타일(Side Swpet)은 커튼헤어(가르마펌)의 변형된 스타일인데요, Heartthrobe 헤어라는 이름으로 패션 매거진 ‘더컷‘에서 2020 남자 헤어스타일 / 머리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콜 스프라우스, 숀 멘데스의 헤어스타일에서도 볼 수 있는 사이드 스윕헤어는 사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레드피트와 같은 90년대의 하이-틴 스타들이 애용하는 머리였죠

90년대의 사이드 스윕헤어 – 출처 구글

사이드 스윕헤어스타일은 커튼헤어(가르마펌)에서 쉽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가르마펌이 주는 자연스러운 컬은 유지한 채, 옆에서 시작해 반대쪽으로 흘러내려오는 머리카락의 흐름을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이죠.

소위 말하는 ‘박서준 머리스타일’, ‘가일컷’과는 다른 머리입니다. 사이드 스윕헤어는 정확히 가르마를 나누지 않으며 불규칙한 모류와 중간길이의 헤어가 주는 볼륨을 특징으로 합니다.

가르마펌, 커튼헤어가 지겨웠던 분들이라면 약간의 변형으로 완성할 수 있는 사이드 스윕헤어가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2.섀그 헤어스타일

출처 – 핀터레스트

섀그(Shag) 헤어스타일은 샤기컷을 말합니다. 현재 구찌 컬렉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죠.

서양식 샤기컷, 섀그 헤어스타일은 70년대의 장발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수록 층을 내고 머리끝이 새의 깃털처럼 가늘어지는 머리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샤기컷이랑은 다르죠?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샤기컷은 90년대 일본을 통해 들어온 ‘변형된” 샤기컷을 말합니다. 7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섀그(Shag)헤어가 일본으로 유입되면서 샤기(Shaggy)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90년대까지 일본의 스타일로 변형되고 정착된 것이죠. 이것을 우리나라에서 받아드린 것이구요,

그래서 진짜 원조 샤기컷이란 70년대 미국의 섀그헤어라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남자 헤어스타일 / 머리 뿐만 아니라 패션, 음악 등등 전반적인 산업에서 일본의 것을 많이 참고했죠.

어쨌든 원래 섀그 헤어스타일은 70년대의 레트로 장발을 의미합니다.

70년대 섀그 헤어스타일

올해 유행하는 섀그헤어는 귀를 덮는 길이의 헤어에 여러번 층을 낸다음 볼륨펌을 통해 굵은 컬과 볼륨을 추가합니다. 약간의 왁스를 도포해 머리끝의 거친 질감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3.프렌치크롭 헤어스타일

출처 – 핀터레스트

 

비교적 쉽게 스타일링 가능하며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렌치크롭 헤어. 

프렌치크롭의 옆머리는 밑으로 갈수록 점점 짧아지는 테이퍼드컷이나 투블럭에서 볼 수 있는 언더컷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그에 반해 윗머리는 펌을 통해 여러가지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운펌, 볼륨펌, 베이비펌 등으로 활용해 보세요.

 

4.젖은머리

출처 -핀터레스트

 

20세기 초에 유광 헤어젤과 포마드는 흔히 쓰이는 남성 헤어제품들이었습니다. 특히 90년대에 유광헤어젤은 표준으로써 유행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젖은 머리는 90년대의 스트릿 캐주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죠.

고급스러운 광택과 매끈하고 와일드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남자 헤어스타일 / 머리로 추천할만 합니다. 

자세한 남자 젖은 머리 만드는 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관련글 : 남자 젖은 머리의 현실적 활용 방법

 

5.사이드파트 헤어스타일 (포마드 머리)

출처 – 핀터레스트

 

고전적이고 세련된 남성미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남성 헤어스타일은 사이드파트(포마드) 헤어일 겁니다. 

1900년대 초중반 남성들의 머리를 대표하는 사이드파트헤어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포마드를 도포하고 촘촘한 빗으로 볼륨없이 매끈하게 빗어넘긴 클래식 스타일
  • 볼륨펌을 통해 상단에 볼륨을 추가하고 왁스와 스프레이로 거친질감을 표현한 모던한 스타일

자세한 사이드파트의 정보는 아래의 글을 참고해 보세요.

관련글 : 남자 포마드 헤어스타일의 두가지 종류

 

6.커튼 헤어스타일 (가르마펌)

출처 – 핀터레스트

 

올해 역시 커튼헤어스타일, 가르마펌의 트렌드는 이어집니다. 90년대를 상징하기도 하는 커튼헤어는 그동안 격식을 차린 스타일에서 벗어나 스트릿과 캐주얼을 지향하는 세대들을 위한 남자 헤어스타일이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커튼헤어의 길이는 눈과 광대뼈 사이정도까지 내려오는 길이라고 하네요. 이정도의 길이가 지저분하지 않으면서도 헤어와 얼굴의 비율을 잘 정의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파트를 나눠야 하는지, 길이는 얼마나 되야하는지, 가르마펌에 대해 알고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보세요.

관련글 : 현재 유행하는 남자 가르마펌 트렌드 알아보기

 

7.버즈컷 헤어스타일

출처 – 핀터레스트

 

최근 몇시즌 런웨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버즈컷.

버즈컷은 이마, 턱 라인을 드러내 섹시한 남성미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비율에 따라 단점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모든 남자들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아니죠.

짧은 버즈컷 헤어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단점을 가리고 싶다면 윗머리의 길이를 좀 더 길게 잘라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소위 박서준 헤어스타일이라고 알고 있는 ‘크루컷’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2020년 남자 헤어스타일 추천7가지와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

관련글 : 헤어스타일과 어울리는 패션 알아보기

관련글 : 남자 패션 코디 겨울시즌 총정리

관련글 : 남자 스트릿패션 코디하는 방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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